패션 앤 라이프

에트로 2021FW 컬렉션 은 ​ 아를리사 ( Arlissa Ruppert ) 독일출생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로 방탄소년단 BTS 의 " 봄날 " 을 공동작업한 가수겸 작곡가로 ​ 에트로 프레젠테이션 런웨이는 그녀 ~~ 아를리사의 노래로 시작을 알린다. ​ 전체적인 에트로 런웨이는 페일한 컬러에 에트로 시그니쳐인 페이즐리 패턴을 다양하게 선보이며, ​ 변화를 위한 캐주얼한 디테일과 라인의 아이템이 눈에 띄어 보인다. ​ 최근 들어서는 앞으로의 성장을 위한 변화가 일고 있는 가운데. 이탈리아의 패션기업들이 활발한 M&A 를 진행하는가운데 에트로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~~ #에트로 #에트로2021 #에트로신상백 #에트로신상 #페이즐리패턴 #페이즐리 #에트로컬렉션 #에트로2021FW컬렉션 #에트로2021F..

에트로 2021SS 컬렉션 에트로 하면 페이즐리 패턴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. 이번 컬렉션은 펜더믹 상황에서 희망을 주려는 듯 마린스타일 룩을 선보인 런웨이로 마린 프린트를 사용한 아이템들과 로프끈의 토트백, 스카프를 이용한 디테일들이 포인트. ​ 에트로의 시그니쳐 패턴인 페이즐리 패턴은 가방, 모자, 팬츠 등 다양하게 선보고 있다~~ ⏬동영상링크⏬ https://youtu.be/81SDsCfIhU0 [출처] 보고닷컴

#크리스찬디올 #2021SS #컬렉션 에서 선보인 디테일. 악세사리를 살펴보면 #에스닉 한 컬러콤비의 배색과 염색이 눈에띄며, #프린지 디테일도 특별해보인다. ​ 손가락이 들어가게 잡을수 있는 #클러치 ​ #넥크리스 #벨트 는 가는것을 여러개 레이어링 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. #크리스찬디올 #크리스찬디올백 #크리스찬디올신상 #크리스찬디올향수 #디올백 #디올신상백 Source : https://www.vogue.com/fashion-shows

#크리스찬디올 #2021SS #컬렉션 아카펠라가 울려 퍼지면서 진행된 런웨이 엄숙하고 경건해지는 느낌으로 모델들의 워킹이 시작된다. ​ 런웨이 장소는 마치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는 성당안 처럼 연출했다. 음악과 배경은 딱 ~~ 맞는 느낌이긴하다.~ 자연을 모티브로한 패턴들과 전체적인 컬러는 톤다운된 네추럴한 컬러. 편안한 라인의 아이템들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​ 런웨이 전체는 에스닉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런웨이로 ​ 특히, 모델들의 두건, 프린지 디테일 플로랄 패턴, 플랫샌들 등이 시선을 고정시킨다. ​ 늘 느끼는 것이지만 런웨이는 모델들의 워킹과 분위기 등을 느끼면서 보면 확실히 옷에서 느껴지는 여러 느낌을 같이 느낄수 있어서 늘좋다~~ ​ #크리스찬디올 #디올 #디올컬렉션 #디올2021컬렉션 #디올2021..